오늘은 쌀벌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쌀벌레는 쌀포대 등에 기생해서 사는 벌레를 일컫습니다. 쌀벌레의 종류로는 쌀바구미, 화랑곡나방 등이 있습니다. 쌀을 별로 신경쓰지 않으면, 쌀에 쌀벌레 군대가 우글우글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벌레들은 날씨가 화창하고 더운 여름에는 잘 나오지만, 겨울이나 가을 등에는 안 나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것들을 없애는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쌀벌레가 생기게 되는 원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쌀벌레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쌀벌레는 쌀통이나 쌀 포대에 침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위생 관리 미스로 쌀포대 내부에 알 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량생산을 하는 조건이기도 하고, 벌레의 크기가 작으니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쌀벌레의 외부 유입을 막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쌀벌레는 내부에 있으면 쌀을 먹고, 알을 부화시키고 살아가기에 내부에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쌀벌레를 없애는법
이미 내부에 들어온 쌀벌레는 일일이 찾아서 밖으로 내쫓을 수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조치를 어떻게 취하냐하면, 간단합니다. 쌀을 추운 곳이나 냉장 보관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안에 있는 쌀벌레도 자라거나 부화하지 못하고 쌀을 씻을 때에, 자연스럽게 씻겨 나갈 겁니다.
쌀벌레가 부화하기 전에는, 계피를 쌀에 꽂아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꽂아두면 계피 특유의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이 나서, 자연스럽게 쌀벌레를 막게 됩니다.
그리고 에탄올의 알코올을 쓰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쌀벌레가 나타난 상태에서도, 에탄올을 컵에 담아서 쌀통에 넣어두면, 벌레들이 3일 정도 지나면 전부 죽는다고 합니다. 메탄올 등은 인간에게도 무척이나 위험하고도 해롭기 때문에 꼭 에탄올 알코올을 써야 합니다.
이외에도, 대형마트나 생필품 판매 업소에서 파는 쌀벌레 방지제 등이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청심환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청심환은 여러 매체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약의 일종입니다. 그만큼 유명한 약입니다. 흔히 알려진 청심환의 효과는 긴장감 등을 줄이는 것입니다. 먼저, 청심환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합시다.
청심환의 진짜 이름과 효능
청심환의 정식 명칭은 우황청심원입니다. 우황청심환이나 청심환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우황청심환은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이고 청심환은 부르다보니 이름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편의상, 이 글에서는 청심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청심환의 공인된 진짜 효능은 뇌졸중, 정신혼미, 언어장애, 안면신경마비, 고혈압, 두근거임, 정신불안, 인사불성 등의 증상에 좋다고 합니다. 신경 안정의 효능이 있어서 급성 발작 증상의 응급처치 의약품입니다. 이런 효능들이 있어서 청심원은 한약계에서 구급약인 동시에 정신 쪽 의약품인 겁니다. 위급하고 심한 상태의 공황발작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진짜 위급한 상황에만 쓰는 것이 좋은 의약품입니다.
추가로 우울증이나 조증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청심환 주의사항 및 부작용
청심환은 저혈압, 심장병을 가진 사람 등이 투여하게 되면 건강에 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풍등으로 의식불명인 환자에게 청심환을 쓸 때에는 꼭 119신고를 한 다음, 액체 상태가 되도록 물에 개거나 액상 청심환을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 쇼크에는 절대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청심환은 너무 긴장을 없애서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추가로, 긴장을 풀려면 청심환 보다는 천왕보심단이 좋다고 합니다. 청심환은 중풍약입니다.
오늘은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최신 정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함께 추측도 해보도록 합시다. 전작인 더 포레스트의 스토리, 설정 등을 생각하면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에 대해 더 잘 유추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아직 출시는 안 했고, 출시 예정 시기와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트레일러는 공개가 되었습니다. 올해의 게임(GOTY)를 선정하는 더 게임 어워즈 2019에서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죠.
여기서부터는 더 포레스트의 스토리를 언급하는 것들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더 포레스트를 플레이하신 분들은 알다시피, 더 포레스트의 주인공에게는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은 엔딩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라는 이름,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 포레스트 주인공의 아들이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주인공으로 추측이 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숲의 아들이라는 뜻이죠. 얼추 안 맞기도 합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트레일러 1
문단을 나눠서, 더 깊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트레일러는 이 글을 쓴 날짜 기준으로 총 2개의 트레일러가 나왔는데요. 트레일러에 나온 명확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더 게임 어워드 2019에서 공개되었던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첫번째 트레일러를 먼저 알아보도록 합시다. 초반부에는 특수부대원들이 헬기를 타고 있습니다.
특수부대원인지 무엇인지는 정확하진 않으나, 이 글에서는 편하게 '특수부대원'으로 서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특수부대원들 중 한 명의 1인칭 시점으로, 손목에 적힌 문신을 보는 모습이 나옵니다. 적혀있는 문구는 'Fight Demons'입니다. 직역하자면, '악마들과 싸우다'입니다.
게임 내에서 악마 같이 생겼거나 그만큼 악랄한 존재와 싸울 것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헬기 밖에서 무언가가 공격을 하더니, 헬기가 추락하게 됩니다. 더 포레스트도 초반부는 주인공이 타고 있던 비행기의 추락이었죠. 아마 추락하게 된 곳이 더 포레스트와 똑같은 숲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락한 숲의 모습이 나오고, 사람의 모습을 한 것이 나오더니, 알고 보니 돌연변이였습니다. 팔 세 개, 다리 세 개가 달린 돌연변이입니다. 마치 더 포레스트의 팔이 많이 달린 돌연변이인 암시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 후에는 생존한 특수부대원들이 숲과 숲에 있는 동굴을 수색합니다. 마지막에 동굴에서 더 포레스트의 식인종 같이 생겼지만 얼굴의 형상이 흐린 생물이 나오면서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트레일러가 끝납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트레일러 2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첫번째 트레일러의 장면들과 두번째 트레일러의 장면들을 편하게 문단을 나눠서 알아봅시다.
두번째 트레일러에서도 초반부에는 특수부대원들이 타고 있던 헬기가 추락합니다. 첫번째 트레일러와 비교해서 추락하는 모습이 좀 바뀌었습니다.
두번째 트레일러는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입니다. 핵심만 쏙쏙 골라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GPS를 통한 지도 기능이 있는 듯하고, 당연하게도 나무를 베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을 지을 수 있는 듯 합니다.
그 뒤의 장면에는 여러 돌연변이, 식인종(식인종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편의상 식인종이라고 부르겠습니다)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통나무를 옮기는데, 갑자기 돌연변이가 나타나고는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석궁을 든 모습도 나오고, 총으로 식인종을 물리치는 모습도 나옵니다.
사진을 보면, 주인공의 동료로 보이는 듯한 인간도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있었던 듯한 총기를 이용하는 걸 보면 더 포레스트와는 다르게 웬만한 현세대 도구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트레일러 후반부에서는 차세대 건물에 들어온 것이 보입니다. 더 포레스트와 같은 숨겨진 건물로 보입니다. 연구 자료로 보이는 것 또한 있습니다.
아마 더 포레스트처럼 식인종들을 양산한 연구실이 아닐까 합니다.
식인종들 앞에서 가면을 쓰고 위기를 모면하는 듯한 모습도 나옵니다. 다른 공포게임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더 후반부에는 괴상한 형태의 돌연변이도 나옵니다. 주인공은 그 돌연변이를 테이져건으로 잠시나마 무력화시키는 모습도 등장합니다.
돌연변이에게 테이져건을 쏘고 무력화시켰을 때, 뭔가 일그러지는 기계 소음이 납니다. 더 포레스트를 고려해도 좀 비현실적이지만 돌연변이가 전자기기 등에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개된 공식 정보는 이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다른 팬들은 플레이어 쪽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돌연변이가 있을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상 간단히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인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은 윈도우10에 있는 기능으로 모니터 밝기 조절을 해보려고 합니다. 모니터 밝기 조절은 중요합니다. 밤에 모니터를 키고 노트북 또는 컴퓨터를 하면 눈이 매우 피로해지거나 나빠질 수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10 기능을 이용해서 밝기 조절을 해봅시다.
모니터 밝기 조절, 다른 방법으로 쉽게 하기
모니터 밝기를 힘들게 윈도우 10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모니터 자체의 기능을 이용해서 모니터의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하단이나, 모니터 뒷면 우측 또는 좌측 쪽을 보면 버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글씨로 써져 있을지도 모를 겁니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하단 등에 적어도 '메뉴' 등은 적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누르면, 화면에 여러 선택지들이 나올 겁니다. 그러면, 적어도 '밝기 조절'이라는 선택지는 있을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모니터 화면의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굳이 이 글을 보면서까지 모니터의 밝기 조절을 힘들게 하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아니면 모니터 자체의 기능으로 밝기를 줄였는데,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서 이 글을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도록 합시다. 이제 윈도우 10의 기능으로 모니터 밝기 조절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10에 있는 기능을 이용해서 모니터의 밝기를 조절하기
이제 윈도우 10에 있는 기능을 이용해서 모니터 밝기를 조절해보도록 합시다. 위의 사진을 따라해주면 될 겁니다.
바탕화면 여백에 우클릭.
'디스플레이 설정' 클릭.
그러면, 이러한 창이 뜨게 됩니다. 설정의 '시스템' -> '디스플레이' 항목 창입니다. 이 창의 내용을 보면, 물론 모니터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지만, '야간 모드'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을 체크하게 되면, 화면이 '야간 모드'로 바뀌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이로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마인크래프트에서 다이아몬드가 잘 나오는 좌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는 모장의 인기 게임입니다. 샌드박스 게임이죠. 어드벤쳐, 건설 시뮬레이션 등등 여러 가지 장르를 지니고, 지닐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마인크래프트에서 다이아몬드가 잘 나오는 좌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마인크래프트 다이아몬드가 잘 나오는 좌표
일단 마인크래프트에는 여러 가지 맵들이 있습니다. 일반맵, 평지맵, 확장맵 등등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일반맵 등 평범한 맵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을 바로 말하자면, y=11 좌표입니다. y축(높이)으로 값이 11인 좌표에서 다이아몬드가 잘 나옵니다.
마인크래프트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게 좌표 보는법
PC/모바일 둘 다 마인크래프트에서 좌표를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컴퓨터에서는 위의 사진처럼 좌표값 등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컴퓨터 마인크래프트에서 게임 플레이 중에, 키보드의 'F3' 버튼을 누르면 현재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좌표값 등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빨간 색 동그라미 표시를 한 것이 y 좌표값입니다.
모바일 마인크래프트에서 좌표를 보는 방법은, PC에서 보다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 설정에 들어가서 '게임' 항목에서 '좌표 보기'를 활성화시켜주면 됩니다. 터치를 하면 좌표 보기가 활성화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인크래프트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는 조언을 해주자면, 다이아몬드 곡괭이로 보다는 철 곡괭이로 캐는 것이 좋을 겁니다. 다이아몬드가 나오는 것은 거의 랜덤이고, 다이아몬드 곡괭이만 내구도가 많이 닳으면, 다이아몬드를 쓴 것에 비해 이득이 없으니 철 곡괭이를 쓰는 것이 좋을 겁니다.
이상 마인크래프트 다이아몬드 잘 나오는 좌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